이스라엘 연구진 "4차 접종, 3차보다 중증 내성 3배 높다"

이스라엘 연구진 "4차 접종, 3차보다 중증 내성 3배 높다"

머니S 2022-01-24 10:01: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시 3차 접종보다 중증 내성이 3배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4차 백신 접종자 40만명과 최소 4개월 전 3차 접종을 한 60만명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보건부 분석 결과 4차 접종자는 3차 접종자보다 중증 내성이 3배, 감염 저항성이 2배 이상 높았다. 앞서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비 조사 결과에서도 4차 접종이 혈액 내 항체 수준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다만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완전히 예방할 정도의 효과는 아니었다.

당시 연구를 진행했던 센터의 레게브-요하이 박사는 "이전에 출현했던 변이에 매우 효과적이었던 백신이 오미크론에는 덜 효과적이었다. 3차 접종 후 항체가 더 많이 늘어났지만 4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오미크론에 감염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결론은 백신이 알파 및 델타 변이를 예방하는 데는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만 오미크론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3차접종을 시작한 지 5개월만인 지난달 30일 면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시작했고 이달 60세 이상 고령층 및 의료진 등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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