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여푸, 잠자리 세번에 3600만원 스폰 제의 폭로 "28세에 왜 이러는지"

스트리머 여푸, 잠자리 세번에 3600만원 스폰 제의 폭로 "28세에 왜 이러는지"

일간스포츠 2022-01-23 09:05:42 신고



트위치TV 스트리머 여푸가 스폰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여푸는 지난 19일 트위치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최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받은 스폰 제의 사실을 알렸다. 그가 공개한 DM 캡처본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 남성이 "개인 스폰 문의드린다. 28살 분이고 한 달에 3번씩 3600만 원"이라며 "첫날 지급인데 생각이 있느냐"고 물은 것.

이에 여푸가 "스폰이 정확하게 뭘 하는 거냐"고 묻자, 이 남성은 "잠자리 포함 평범한 애인처럼 데이트하는 것. 생각이 들면 답장을 달라"고 밝혔다.

생방송에서 여푸는 "28살이면 나보다 한 살 많다. 충분히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나이에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