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불참? "'양약 알러지' 탓에 백신 미접종…10일간 자가격리"

송지효 불참? "'양약 알러지' 탓에 백신 미접종…10일간 자가격리"

데일리한국 2022-01-21 14:05:15

  • 사진=데일리한국 DB


배우 송지효가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지난 17일 프로그램 녹화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20일에 확인했고, 이후 즉각적으로 관련 내용을 관계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한 후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진행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즉각적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24, 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지효가 음성 판정에도 10일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된 이유는 '양약 알러지' 병력 때문이다.

송지효는 과거 어린 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았으며, 과거 링거를 맞았다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돼 담당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백신 접종을 심사숙고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역 당국의 협조 요청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은혁은 지난 20일 코로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은혁이 17일 녹화를 진행한 '런닝맨'의 출연진,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다. 송지효를 포함해 유재석, 하하, 지석진 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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