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1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는 6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78명으로 늘었다. 2022.1.21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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