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 공개...임신 중→첫 부부싸움 위기 ('옹테레비')

장동민, '♥아내' 공개...임신 중→첫 부부싸움 위기 ('옹테레비')

미디어리퍼블릭 2022-01-20 12:27:38

장동민, '♥아내' 공개...임신 중→첫 부부싸움 위기 ('옹테레비') 사진=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미디어리퍼블릭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동민, '♥아내' 공개...임신 중→첫 부부싸움 위기 ('옹테레비') 사진=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미디어리퍼블릭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디어리퍼블릭 = 신미희 기자] 18일 장동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는 결혼 선물을 두고  '장동민 부부싸움 첫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여섯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가족과 지인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절친한 코미디언 동료 유세윤(42), 유상무(42)가 사회를 맡았다. 또한 지난 17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한도는 50만 원 내. "결혼하셨는데 선물을 못 드렸다"며 "직접 사기엔 아까운 것 있지 않으냐"고 두 사람의 결혼 축하 선물을 약속했다. 

다양한 물건을 살펴보던 중 장동민은 "나 갖고 싶은 게 있다"며 게임기를 언급했다. 50만 원이 넘지만 자신이 사비를 보태겠다고 했다. 장동민과 아내는 쇼핑몰을 둘러보며 마땅한 선물을 찾았다.

장동민은 "게임 자기랑 같이하면 좋다. 나도 집에 가서 소파에 앉아서 게임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아내는 "맨날 집에 새벽에 오면서 게임을 어떻게 하느냐"며 "이걸 사서 하루에 한 번이라도 빼먹을 때마다 벌금이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아내는 "내가 갖고 싶은 게 있다. 나는 금액이 딱 맞다. 나한테 양보해라"며 장동민을 어딘가로 끌고 갔다. 아내가 원한 선물은 다름 아닌 드라이기. 그러자 장동민은 "드라이기는 3대나 있지 않으냐. 나는 게임기가 없다"며 소심하게 반발했다.

장동민은 "집에 내가 쓰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아내는 "오빠가 집에 없으니까"라고 반박했다. 장동민은 "무슨 소리냐. 일하러 나가는 거다. 다 자기가 쓰는 물건이다"고 말했다.

쇼핑몰을 구경 중 아내가 "여보 이런 거 귀엽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뭐가 귀엽냐. 이런 거 다 짐 덩어리다"라며 "게임기 하나만 있어도 삶이 바뀐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아내는 "진짜 그게 예쁜 쓰레기가 되는 거다. 한번 하고 처박아둔다"며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어느덧 꽤 흐른 시간에 장동민은 "시간 오래됐다. 얼른 사고 가자"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드라이기를, 장동민은 게임기를 사자고 주장했다. 장동민은 "드라이기는 있지 않으냐. 그리고 너무 비싸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50만 원이 안 넘는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내는 장동민에게 "오빠 게임기 사라. 게임기 사서 집에 와라. 그리고 게임기 가져가서 원주에서 혼자 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게임기를 사면 둘이 같이 게임할 수 있지 않으냐"고 설득했다. 하지만 아내는 "나는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싫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장동민 역시 "나는 드라이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머리는 다 마른다. 제일 쓸모없는 발명품이 드라이기다"라며 지지 않았다. 그러자 아내는 "게임기 사서 와라. 그리고 원주 집으로 가라. 난 먼저 집으로 가겠다"며 자리를 떴다.

결국 장동민은 "누구는 성질 없어서 그러냐. 알겠다. 게임기 사서 원주 집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 혼자 드라이기로 머리나 평생 말려라"며 뒤를 돌았다.

그리고 며칠 후,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게임기와 드라이기 모두를 선물했음을 전했다. 게임기로 신나게 게임을 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원주는 가지 않았다고. 아내 역시 원하던 드라이기를 구매, 장동민의 머리를 말려주며 알콩달콩한 신혼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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