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건조한 피부…오일로 '유수분밸런스' 잡는다

찬바람에 건조한 피부…오일로 '유수분밸런스' 잡는다

스타트업엔 2022-01-15 14:59:04

김정문알로에 큐어 안티에이징 크림S.(김정문알로에 제공)

찬 바람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뷰티업계가 '유수분 밸런스' 관리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는 물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김정문알로에는 보습과 노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큐어 안티에이징 크림S'를 출시했다. 알로에 한 잎당 0.04%만 추출할 수 있는 알로에잎오일을 담은 기능성 크림이다. 주름 및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항산화와 콜라겐 활성화에도 도움을 줘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일리윤 MD 레드이치 케어크림.(아모레퍼시픽 제공) 

극심한 건조함으로 생기는 가려움증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은 가려움 개선 기능성 화장품 '일리윤 MD 레드이치 케어크림'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제품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와 소아청소년과 피부 테스트까지 완료해 효과를 입증했다.

오메가 6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달맞이꽃 종자유와 건조해서 생기는 가려움에 특화된 소자 추출물을 적용했다. 약해진 피부 장벽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도록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콜라겐·지방산을 포함했다. 여기에 판테놀과 시어버터 성분을 더해 피부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티르티르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티르티르 제공) 

메마르는 건 바디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티르티르는 흡수력을 높인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을 선보였다. 헤이즐넛오일을 포함한 자연 유래 성분의 오일을 담아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진한 에센스 제형이지만 오일 특유의 미끈거림을 최소화해 끈적임 없이 산뜻한 텍스처로 마무리할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닥터 브로너스 제공)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해지는 겨울철 날씨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도 출시됐다.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은 올인원 멀티밤이다.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성분 99.6%를 담아 영유아는 물론 민감성 피부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다. 5가지 유기농 오일(햄프씨드·아보카도·호호바·올리브·버진 코코넛 오일)을 담아 진정·보습·영양 3중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얼굴에 사용할 경우 기초 마지막 단계에 가볍게 발라 보습 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갈라지는 모발과 손톱, 거칠어진 팔꿈치 등 고영양 보습이 필요할 때는 충분한 양을 덜어낸 후 체온으로 살짝 녹여 감싸듯 발라주면 된다.

한 뷰티업계 관계자는 "겨울은 건조한 대기와 찬바람, 잦은 실내 난방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한겨울을 맞아 피부 관리에도 한층 강력한 대비가 필요해 업계에서는 더 다양한 유수분밸런스 관리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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