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동생 향한 애틋한 마음…"생각하면 항상 울컥"

이도현, 동생 향한 애틋한 마음…"생각하면 항상 울컥"

톱스타뉴스 2022-01-15 14:48:58

이도현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을 언급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배우 이도현은 '2022년이 기대되는 스타'로 출연해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도현은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솔직히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앞서 그는 수상소감에서 발달장애 동생을 언급하며 "동생이 몸이 조금 아픈 친구다. 그 친구를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잡고 연기를 더 열심히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라고 말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도현은 "동생을 생각하면 항상 울컥한다. 지금도 철이 없지만 어릴 때는 더 철이 없었다. '내 동생이야'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못 했던 때가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반대로 '내 동생이야'라는 말이 되게 좋더라"라고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도현은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태양의 후예' 송중기를 언급하며 "군대 갔다 와서 꼭 그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 가기 전에는 미숙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18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을 통해 가장 주목받는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김채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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