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공대' 하석진 "여대와 미팅할 때 잘생긴 사실 알아" (백반기행)

'한양대 공대' 하석진 "여대와 미팅할 때 잘생긴 사실 알아"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2022-01-15 06:30: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백반기행' 하석진이 학창시절 잘생긴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14일 방송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한양대학교에서 대학 시절을 보낸 배우 하석진이 출연했다.

하석진은 한양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했다. 추억의 맛을 찾아 그리움이 깃든 서울 동부의 중심지 왕십리로 향했다. 

허영만은 "연예계 쪽에 생각을 뒀을 때 내가 일반인보다 멋있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냐"라고 질문했다.

난감해한 하석진은 "남자 고등학교를 다녀 몰랐다. 공대도 여자가 거의 없었다. 300명 중에 여자가 4명이었다. 사실 남고에 이은 남자 대학교에 온 거다. 장점이 여대 친구들과 미팅이 생기더라. 뭣 모르고 미팅을 하면 어? 뭐 좀 잘...어 뭐지? 그런가?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돼지 곱창을 먹은 하석진은 "이렇게 먹으면 여자와 키스를 못할 것 같다"라고 농담했다. "지금 연애 안 하냐"는 질문에 "노력은 하는데 왜 남자건 여자건 연애를 많이 해본 애들이 이성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나. 맨날 보는 게 사내놈들과 어울려 이성을 이해를 잘 못한다. 나도 학교 다닐때는 그랬다. 아 연애 좀 열심히 할 걸"이라며 후회했다.

허영만은 "대학을 고를 때 그런건 전혀 계산에 안 넣었냐"라며 궁금해했다. 하석진은 "몰랐다. 알았으면 다른 과 갔을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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