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 역대 최고 7000명대 육박”…연일 최다

“코로나 쇼크 역대 최고 7000명대 육박”…연일 최다

센머니 2021-12-08 10:20:06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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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강정욱 기자] 코로나 19신규 확진자가 계속 늘어가는 가운데 오늘 6천 명대를 넘어 7천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 11월부터 매주 수요일 확진자는 2667명에서 계속해서 늘어 5천명 대에 이르렀고, 11월 둘째 주 이후 매주 최다 위중증 환자 수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은 계속해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다.

최근 학교와 종교시설, 병원 등에서도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다. 경북 포항의 한 병원에서는 집단 감염으로 12명이 추가 확진 되었으며, 유성구의 한 재활 병원에서도 환자와 종사자가 15명 확진되는 일이 발생했다. 또,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경우 인천 한 교회로부터 시작되어 계속해서 퍼져 나가 현재 3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생겨났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전반적 사회 활동이 늘어가며 확진자는 불과 일주일 만에 7000명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다. 위중증 환자 역시 연일 역대 최다치로 84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사적 모임을 줄이고 방역패스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고연령층의 3차 접종과 청소년의 기본접종 독려를 통해 다시한번 방역 강화에 힘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정부의 이런 노력은 1~2주 뒤에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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