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황혜영, 야식 먹고 자도 45kg…"나름 의미 있는 몸무게"

'쌍둥이맘' 황혜영, 야식 먹고 자도 45kg…"나름 의미 있는 몸무게"

엑스포츠뉴스 2021-12-08 10:03:24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혜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간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간 황혜영이 담겼다. 45.7kg가 기록된 모습에 황혜영은 "오늘 아침 공복 상태이긴 했으나 어젯밤 먹방 라방까지 한 뒤라 나름 의미 있는 몸무게 ㅋㅋㅋ"라고 말하며 웃었다.

일주일 동안 1.5kg 감량에 성공한 황혜영은 "저 잘하고 있는 거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