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전국 4031명 확진…서울 1870명 동시간대 '최다'

오후 9시 전국 4031명 확진…서울 1870명 동시간대 '최다'

뉴스핌 2021-12-02 21:48:38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403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은 1870명으로 동시간 역대 최다 집계치를 기록했다.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동시간대 기준(4300명)보다 296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3331명과 비교하면 70명 더 많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10.04 nulcheon@newspim.com

수도권 확진자가 3110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921명으로 23%다.

지역별로는 ▲서울 1870명 ▲경기 933명 ▲인천 307명 ▲부산 131명 ▲충남 123명 ▲대구 96명 ▲강원 87명 ▲충북 87명 ▲경북 82명 ▲경남 78명 ▲대전 69명 ▲전북 61명 ▲광주 45명 ▲전남 35명 ▲제주 20명 ▲울산 18명 ▲세종 5명 등이다.

서울은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870명 늘어난 16만6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서울은 오후 6시 발표 기준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7명 증가한 546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7명 증가한 31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96명→4067명→3925명→3308명→3032명→5123명→5266명을 기록, 하루 평균 4088명으로 집계됐다.

 

heyjin@newspim.com

Copyright ⓒ 뉴스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