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라일스, 1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행

조던 라일스, 1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행

MK스포츠 2021-12-02 14:28:35

베테랑 우완 조던 라일스(31)가 팀을 찾았다. 공식 발표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일(한국시간) 라일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700만 달러. 2022시즌 연봉 550만 달러, 계약금 50만 달러이며 2023시즌에 대한 팀옵션 1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바이아웃 100만 달러다. 트레이드될 경우 50만 달러를 받는다.

라일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동안 활약한 베테랑이다. 289경기에서 54승 79패 평균자책점 5.21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으로 고루 뛰었다.

지난 2년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있었다. 2021시즌은 32경기에서 데뷔 이후 가장많은 180이닝을 소화하며 10승 13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WHIP 1.389 9이닝당 1.9피홈런 2.8볼넷 7.3탈삼진 기록했다.

좋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시즌을 완주하며 팀내 젊은 투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 새 팀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약이 공식 발표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미국 동부시간 2일 자정을 기해 직장폐쇄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 메이저리그가 새로운 협약에 합의하고 활동이 재개되면 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