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19 확진자 ‘5천 명대’…위중증 환자도 700명대 역대 최다

[속보] 코로나 19 확진자 ‘5천 명대’…위중증 환자도 700명대 역대 최다

센머니 2021-12-01 11:18:10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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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김인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인 5천명 대 초반을 기록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안부 장관)은 1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12월 첫날인 이날 확진자 수는 5000명대 초반에 이르고, 전일까지 위중증 환자 수는 700명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 차장은 “정부는 현재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12월 중순까지 1300개 이상의 병상을 추가 확보하겠다”며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병상 구분을 통해 병상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재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을 막기 위해 외교부, 복지부, 질병청 등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TF'를 구성·운영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식당·카페 미접종 방문 인원 축소, 방역 패스 적용 대상 확대 등 방역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차장은 "이번 주 중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고 그 결과를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완료와 추가접종을 늘리기 위해 접종 예약 후 2일 이내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하고,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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