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2222명 늘었다. 국내 발생은 2212명, 해외 유입은 10명으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후폭풍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000명대의 급증세가 이어지다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따. 직전 역대 최다치는 지난 11월26일 1888명으로 4일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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