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3032명…위중증 611명 '역대 최다'

[11/30(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3032명…위중증 611명 '역대 최다'

데일리안 2021-11-30 16:00:00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러시아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통해 입국한 승객들이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공동취재) ⓒ연합뉴스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러시아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통해 입국한 승객들이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공동취재)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4만72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3309명)에 비해 277명 줄어든 수치이지만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03명, 해외유입 29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176명, 경기 907명, 인천 191명 등 총 2274명(75.7%)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감염이 이뤄지고 있다.


비수도권의 경우 강원 84명, 충남 81명, 부산·대구 각 77명, 경북 68명, 경남 60명, 충북 59명, 광주 51명, 전북 50명, 대전 41명, 전남 35명, 세종 22명, 제주 21명, 울산 3명 등 총 729명(24.3%)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전날(629명)보다 32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25일(612명)부터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데, 28일(647명) 최다치를 기록 후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사망자 수는 44명, 누적 사망자 수는 3624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도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91.0%( 345개 가운데 314개 사용)로 전날(87.8%)에서 3.2%포인트 올랐다.


경기와 인천의 가동률은 각각 86.9%, 83.5%로 90%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같은날 발표한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수도권 준중증 병상 454개, 중등증 병상 692개, 비수도권 267개 병상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추가 행정명령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절차대로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4101만1415명으로 79.9%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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