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중옥, 오대환과 바지락-석굴 잡고 감따기 천재지만 방전…태항호 모닥불에 감구이 ‘혼자 먹방’ (1)

‘안다행’ 이중옥, 오대환과 바지락-석굴 잡고 감따기 천재지만 방전…태항호 모닥불에 감구이 ‘혼자 먹방’ (1)

톱스타뉴스 2021-11-29 21:23:45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중옥이 오대환, 태항호와 함께 바지락-석굴 잡고 감따기 천재지만 빠른 방전을 하고 태항호가 감구이를 혼자 먹다가 들킨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서는 MC 안정환, 붐이 빽토커 배우 이준혁과 함께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 악역 3인방이 미스터리 섬에서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캡처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오대환과 이중옥은 낚시를 태항호가 투망을 들고 나섰지만 낚시로 물고기는 잡히지 않고 태항호의 투망으로 팔뚝만한 숭어 한 마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중옥이 숭어를 손질하고 오대환은 통발에서 나온 주꾸미로 취사병 경력 솜씨를 발휘하며 행복한 식사를 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오대환과 이중옥, 태항호는 돌게, 성게, 해삼, 미더덕이 잡힌다는 바닷가에 가서 석화와 바지락 잡았는데 태항호는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오대환은 이중옥과 태항호에게 만약에 갑오징어까지 잡히면 오늘 저녁에 짬뽕밥을 해주겠다. 내가 군대에서 짬뽕밥을 잘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붐은 "갑오징어는 새벽에 나온다. 밤에만 나오는 애들이 있다"라고 말했고 3인방은 새벽 2시 30분에 갑오징어를 잡으러 가기로 했다. 태항호는 아직 갑오징어를 잡지 않았지만 짬뽕이 먹고 싶다고 했지만 오대환은 단호하게 “갑오징어를 잡아야 짬뽕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중옥은 감나무를 보고 “감을 따 보겠다”라고 했고 원숭이처럼 나무로 올라가서 나무를 흔들자 감이 떨어졌고 태항호는 떨어진 감을 먹었다. 오대환은 먹고 싶은데 “너무 썩었어”라고 했고 태항호는 “탈탈 털어 먹어라.이게 자연 아닙니까?”라고 하며 자연인 포스를 보여줬다.

붐과 안정환은 이중옥이 감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다른 건 못하는데 나무는 잘 올라간다. 나무는 잘 타는데 힘이 없다”라고 하면서 이중옥을 응원했다.

또 태항호는 오대환, 이중옥 몰래 감구이를 해서 몰래 먹다가 들키고 오대환과 이중옥은 태항호가 구워준 감을 먹으면서 "고구마, 밤 맛이 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