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하차 효과?"…5인 체제 '1박 2일', 시청률 상승 곡선

"김선호 하차 효과?"…5인 체제 '1박 2일', 시청률 상승 곡선

톱스타뉴스 2021-11-29 20:36:52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1박 2일'에 하차한 이후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깍두기’ 특집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는 다섯 멤버(연정훈, 딘딘, 문세윤, 라비,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분은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1%를, 수도권 기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KBS2 '1박 2일 시즌4'
KBS2 '1박 2일 시즌4'
 
특히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으로 구성된 OB팀(올드보이팀)이 영어 스피드 퀴즈를 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17.4%(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최근 2개월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지난달 20일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이후 '1박 2일'은 김선호의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5인 체제로 진행하고 있지만, 김선호의 하차 확정 이후 방송된 97회부터 28일 방송된 102회까지 시청률의 변동은 없다.

특히 9.4%인 99회를 제외하면 모두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선호 하차에 타격을 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수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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