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1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을 제외하면 173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77명보다 57명 많다.
수도권이 1241명, 비수도권이 570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31명, 경기 334명, 인천 176명, 부산 77명, 충남 71명, 대구 70명, 경북 66명, 강원 53명, 경남 50명, 광주 41명, 충북 40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제주 22명, 대전 17명, 세종 9명, 울산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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