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슈어저에 연평균 4200만$ 불렀다

메츠, 슈어저에 연평균 4200만$ 불렀다

MK스포츠 2021-11-29 15:10:19

선발 투수 보강에 목이 말랐던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37)만 바라보고 있다.

뉴욕 지역 스포츠 매체 'SNY'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앤디 마티노는 29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메츠가 연평균 42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스포츠 매체 '프로스포츠 엑스트라'의 덕 러시는 소식통을 인용, 메츠 구단이 선수측에 3년 1억 26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3시 현재 아직 슈어저의 제안 수용 여부는 전해지지 않은 상태.

슈어저의 메츠행 루머는 이날 복수의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그의 원소속팀인 LA다저스를 비롯해 LA에인절스 등 다른 구단들도 얘기가 나왔지만, 메츠행이 유력하다는 추측이 점점 더 힘을 얻기 시작했다.

메츠는 앞서 스티븐 매츠, 케빈 가우스먼 등 다른 FA 선발 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계속해서 놓치고 있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붙잡은 모습이다.

슈어저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통산 407경기에서 190승 97패 평균자책점 3.16 기록중이다. 다승 1위 4회, 탈삼진 1위 3회,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2021시즌에는 워싱턴과 다저스 두 팀에서 30경기 등판, 179 1/3이닝 소화하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46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