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생선, 같은 도마-칼로 요리하세요?"

"고기-생선, 같은 도마-칼로 요리하세요?"

마음건강 길 2021-11-29 04:30:00

주방은 요리의 기본이 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청소에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곳 중 하나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조리기구나 식기구를 끓는 물에 삶는 등 조금 번거롭더라도 꼼꼼하게 관리하는 편이다. 어린이 식중독은 심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인들만 있더라도, 주방 관리는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

전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구성자 교수가 쓴 책 ‘몸에 좋은 건강밥상’에서는 주방 관리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1. 식기류

식기나 수저 소독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끓여서 소독해야 한다. 사용한 그릇은 사용 후에 바로바로 주방용 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야 위생적이고 냄새도 배지 않는다.

또한 물기를 없앨 때 행주로 절대 닦지 말고, 그대로 건조해야 안전하다.

2. 칼과 도마

칼과 도마는 육류나 생선을 위한 것을 따로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기생충이나 병균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유분을 마련하기 여의치 않다면 육류나 생선을 조리한 후에는 특히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칼과 도마는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하고, 햇볕에 말리는 방법을 이용해 청소해야 한다. 

3. 조리대

조리되지 않은 육류를 사용했을 때에는 살모넬라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로 조리대를 닦아야 한다. 이때 사용한 칼이나 싱크대, 손도 마찬가지이다. 조리대는 주방용 세제로 한 번 닦아낸 후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식으로 청소한다.

 

 

4. 냉장고

냉장고 5도, 냉동고 영하 18도 미만으로 보관 온도를 잘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에 더해 냉장고는 전체 용량의 70%만 채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용 방법이다.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내부의 성애를 제거하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냉장고의 손잡이와 문의 고무 바킹은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5. 행주

행주나 스펀지는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므로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행주는 주기적으로 삶아서 건조해야 한다. 하지만 스펀지는 삶을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End_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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