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토트넘·번리전 '28일 경기일정 연기' 공식발표

[속보]토트넘·번리전 '28일 경기일정 연기' 공식발표

제주교통복지신문 2021-11-28 22:34:21 신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토트넘이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펼쳐지는 번리전의 원정길에 나섰지만 연기됐다. 

경기를 40분 앞두고 폭설이 내려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021년11월28일 번리 FC 토트넘 홋스퍼 FC 경기일정이 23시00분(한국시간)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의 경기는 다시 조율중이다.  

하지만 영국의 많은 눈 폭설의 악천후로 인해 연기됐다고 전하는 토트넘은 공식SNS를 통해 "We can confirm that today’s match against Burnley has been postponed due to adverse weather conditions. 오늘의 번리와의 경기는 악천후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번리전 토트넘 선발출전 라인업은 케인, 손흥민, 루카스, 스킵, 호이비에르, 레길론,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로얄, 골키퍼 요리스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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