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281명… 수도권 81.9%

어젯밤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281명… 수도권 81.9%

미디어리퍼블릭 2021-11-27 02:55:53

사진= 미디어리퍼블릭DB ⓒ미디어리퍼블릭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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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퍼블릭 = 박준식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6일 신규 확진자는 328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2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총 32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52명 많은 수치다.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고, 각각 서울 1587명, 경기 794명, 인천 288명, 경북 92명, 강원 84명, 경남·충남 각 78명, 대구 65명, 대전 37명, 전남 36명, 충북·광주광역시 각 35명, 전북 30명, 제주 27명, 세종 8명, 울산 7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이 2597명으로 전체 확진자 수의 의 81.9%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수도권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자정에 집계가 마감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는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4000명 안팎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4일 41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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