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30일 ‘트래블룰 표준화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블록체인협회, 30일 ‘트래블룰 표준화 방안’ 세미나 개최

뉴스웨이 2021-11-26 08:19:56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준수를 위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개정방향과 트래블룰 표준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FATF 개정방향 등 국내외 트래블룰 동향을 분석하고 트래블룰 구현 및 표준화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정지열 한국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장이 ‘최근 FATF 개정방향 분석 및 국내외 트래블룰 제도 시행의 효과와 의미’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기배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책임연구원과 김소영 센터장이 ‘트래블룰의 구현과 표준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중훤 협회 글로벌 트래블룰 표준화 TF장이 좌장을 맡고 이정하 TF 부단장, 이경근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교수, 이길성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장, 전은주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협력팀장, 방준호 빗썸코리아 부사장,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김병욱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블록체인 산업과 가상자산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에도 적극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갑수 협회장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과정에서 금융당국과 은행이 자금세탁에 대해 우려를 표햇으나 트래블룰 표준안이 마련되면 가상자산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와 책임을 명확히 해 은행이 실명계좌 발급 논의를 진척시켜나가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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