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더리움, 전일 대비 3~5%p 급증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더리움, 전일 대비 3~5%p 급증

아주경제 2021-11-26 07:41:2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이더리움, 전일 대비 3~5%p 급증

인도의 암호화폐 규제가 당초 예상보다 엄격하지 않다는 전망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가 3%포인트 이상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6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82%포인트 상승한 5만89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 시간 전 5만9367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5.85%포인트 급등한 45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3위 바이낸스코인은 8.24%포인트, 시총 5위 솔라나는 2.93%포인트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인도의 암호화폐 규제안이 당초 예상보다 엄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도는 지난 24일 오는 겨울국회에서 중앙은행이 지급을 보장하는 CBDC를 발행하기 위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규제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 중앙은행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의 기본기술과 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예외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암호화폐의 거래가 정지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한국경제, 암호화폐로 신문구독·상품구매 결제 시스템 오픈

한국경제신문사가 암호화폐 클레이(KLAY)로 한경 구독료를 내고 일반 상품도 살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국경제는 지난 24일부터 클레이로 한경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실물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 기반의 암호화폐다. 

클레이로 살 수 있는 신문 구독 패키지 상품은 30여 개다. 일반 구매 상품으로는 로봇청소기와 커피메이커 같은 전자제품부터 식료품, 가방 등 패션용품까지 250개 이상 품목이다. 20여 종의 소액 상품권도 클레이로 구입할 수 있다. 

클레이로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한경멤버스 회원으로 가입하고, 카카오톡의 암호화폐 지갑인 클립(Kilp)과 한경멤버스 사이트를 연동해야 한다. 한경멤버스 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경은 클레이튼 생태계를 기반으로 광범위하고 혁신적인 독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디어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IHQ,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업무협약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가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HQ는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미라마(유), 아이오케이, 광림과 함께 만든 GDA(Global Digital Asset)가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 및 사업 모델의 올바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MOU는 각 사와 단체들이 보유한 자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질의 NFT 콘텐츠 제작 및 확보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앞서, IHQ는 서울미라마, 아이오케이, 광림과 함께 신규 법인인 GDA에 공동 출자해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NFT, 메타버스, 크립토펀드 조성 등 글로벌 블록체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GDA가 진행하는 NFT 플랫폼의 콘텐츠 및 유저 확장에 대해 참여기관은 협력 회사로서 각 사의 자원을 활용해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NFT… 영국 콜린스, 올해의 단어에 선정

영국의 사전 출판사인 콜린스가 ‘NFT’(대체불가토큰)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24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NFT 사용 빈도수는 올해 들어 1만1000% 증가했다. 콜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예술과 기술, 상업의 독특한 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라며 시대적 상황을 보여준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콜린스 사전은 NFT를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디지털 인증서로 예술 작품이나 수집품 같은 자산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콜린스는 이 밖에 추기(cheugy·유행이 지난, 쿨하지 못한), 기후 불안(climate anxiety), 가상화폐(crypto), 하이브리드 근무(hybrid working·재택과 출근을 유연하게 하는 근무),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세계) 등 총 10개를 올해의 단어로 꼽았다. 지난해 콜린스가 선정한 단어는 ‘봉쇄(lockdown)’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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