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F 모델 전문가 "11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 실패...BTC 여전히 10만달러 향해 가고 있어"

S2F 모델 전문가 "11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 실패...BTC 여전히 10만달러 향해 가고 있어"

코인리더스 2021-11-26 07:29:00

 

암호화폐 업계 유명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2F(stock-to-flow) 모델 분석에 기반한 11월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예측이 첫 실패를 기록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S2F 분석 모델이 망가진 것은 아니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팔로워 약 157만 명을 보유한 네덜란드의 익명의 비트코인 ​​분석가인 플랜비는 직접 개발한 S2F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11월 비트코인 가격 종가가 아무리 낮아도 98,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 기준 이러한 플랜비의 예측이 맞아 떨어지려면 일주일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최소 67% 급등해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예측 실패와 관련 플랜비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S2F 모델은 기술적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수학적인 문제로 고전적인 수학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후오비 산하 후오비 리서치는 "S2F는 거시적 요소들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 S2F 모델이 실패한 원인은 해당 모델을 구성하는 계산식에 외부의 거시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플랜비의 11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 빗나갈 듯..."거시적 요소 반영 못해"  

 

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8,6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56,919.43달러에서 최고 59,367.97달러까지 올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1,066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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