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 ‘대전우리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공급

한국스트라이커, ‘대전우리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공급

스포츠경향 2021-11-26 05:37:00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대전 및 세종시 등 중부권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로봇 수술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인공관절 수술을 위한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중부지역 최초로 ‘대전우리병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 로봇)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이다. 인공관절 수술은 주사 치료, 약물 치료 등으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무릎 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주로 시행한다.

사람마다 무릎 관절의 모양과 크기, 변형 형태, 손상 정도 등이 달라서 일괄적인 수술 계획 적용이 어렵다. 마코 로봇은 환자 무릎을 3D CT로 촬영한 뒤 로봇 시스템에 입력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에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번에 마코 로봇을 도입하는 대전우리병원은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되었으며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한 척추전문병원으로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를 중부권 최초로 도입하여 풍부한 경험을 지닌 관절센터 의료진과 첨단 인공관절로봇을 더해 더 안전한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전, 충청권 지역민들께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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