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뜯어 고쳤나" 공효진, '동백이' 못알아보는 마을 주민에 '충격'

"얼굴 뜯어 고쳤나" 공효진, '동백이' 못알아보는 마을 주민에 '충격'

톱스타뉴스 2021-11-26 00:28:40

'오늘부터 무해하게' 배우 공효진이 자신을 못 알아보는 마을 부녀회장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오늘 무해)'에서는 공효진을 못 알아보는 마을 부녀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은 갑오징어를 손질하는 마을 부녀회장에게 다가가 "그게 뭐냐"라고 물었다. 부녀회장은 갑오징어라고 설명하며 "많이 잡았으니 가져가라"라고 말했다.

이어 부녀회장은 공효진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서울에서 왔다"고 했다.
 
KBS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방송 캡처
KBS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방송 캡처

옆에 있던 제작진은 공효진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이라고 알려줬다. 부녀회장은 "동백이? 아닌 것 같은데. 나 동백이 열심히 봤는데 안 같아"라며 의아해했다. 

당황한 공효진은 "저 진짜 동백이에요"라며 "용식씨"라고 드라마 한 장면을 따라했다.

하지만 부녀회장은 "어쩜 그렇게 아닌 것 같지"며 "얼굴을 뜯어고쳤나"라고 의심했고, 공효진은 "나이 더 먹었나"라며 충격을 받았다.

이후 공효진은 인터뷰를 통해 "부녀회장님이 '동백꽃 필 무렵'을 그렇게 재밌게 보셨다는데 나를 전혀 못 알아보시고, 앞에서 내가 계속 동백이라고 말하는데도 믿지 않으시더라. 얼마나 나이를 먹은 것인가"라고 슬퍼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믿지 않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수지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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