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와 메타버스 낱낱이 조명했다, 'NFT META Seoul 2021' 열기 속 마무리

NFT와 메타버스 낱낱이 조명했다, 'NFT META Seoul 2021' 열기 속 마무리

토큰포스트 2021-11-25 21:05:47

변세현 기자

코리아씨이오서밋이 개최한 ‘NFT META Seoul 2021’이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2021년 11월 25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을 주제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대체불가토큰(NFT)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투자자 보호 △더 넥스트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 △NFT :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 △NFT, 새로운 금융 자산의 등장 △디파이와 nft 메타버스의 미래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 △혁신가와 기업가 등 총 10개의 주제로 기조연설과 발표, 토론회가 진행됐다.

△’NFT META Seoul 2021’에 참석한 연사진들.

김형중 고려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CBDC는 글로벌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기축통화처럼 널리 통용되야 한다”며 “암호화폐를 바탕으로 하는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수익지향게임(P2E), 메타버스 등 디지털 경제의 토양을 배양하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화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은 "CDBC나 NFT가 블록체인과 현실세계에서 괴리감이 있다고 여겨졌다면, 상용화 및 대규모 서비스의 발전으로 인해 경계가 많이 무너지고 있다"며 “디지털 친화적인 MZ세대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맞춰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의 비즈니스 제약을 극복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 발표 장면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는 “NFT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자산의 희소성을 증명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뮤니티가 그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며 “이것이 NFT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여러 기업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 전시도 조성됐다. ▲벨라비타 ▲메디라이크 ▲서클스퀘어 ▲이르케 ▲젤리스페이스 ▲모핑아이 ▲모인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서비스를 소개했다.

△기업 부스에서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

AI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핑아이는 클레이튼과 이더리움, 폴리곤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NFT 마켓을 선보였다. 전재영 모핑아이 팀장은 “기존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함께 폴리곤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모바일 버전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나 솔라나 등 기업들의 수요가 있는 체인들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메디라이크는 의료 관광을 오는 해외 환자에게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전인탁 메디라이크 대표는 “해외에서 오는 환자는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에 대한 정보가 불확실하고 지불수단에서 불편함을 겪는다”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통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면 국내 의료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써밋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새로운 금융 자산 NFT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행사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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