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타이거즈에 입단했다. 이후 SK와이번스를 거쳐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19년부터 NC에서 1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모창민 코치는 2008년 SK와이번스에 선수로 입단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NC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바 있다.
이들 코칭스태프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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