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코치 이호준·모창민, LG트윈스로 자리 옮긴다

전 NC코치 이호준·모창민, LG트윈스로 자리 옮긴다

이데일리 2021-11-25 20:42:01 신고

LG트윈스로 팀을 옮기는 이호준 전 NC다이노스 타격코치. 사진=NC다이노스
LG트윈스로 팀을 옮기게 된 모창민 전 NC다이노스 코치. 사진=NC다이노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이호준·모창민 전 NC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했다.

LG는 25일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타이거즈에 입단했다. 이후 SK와이번스를 거쳐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19년부터 NC에서 1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모창민 코치는 2008년 SK와이번스에 선수로 입단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NC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바 있다.

이들 코칭스태프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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