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 증거 영상 위치 알아냈다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 증거 영상 위치 알아냈다

스포츠경향 2021-11-25 19:24:00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증거 영상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한기웅에게서 증거 영상이 은행에 있는 것을 알게 된 엄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상혁(한기웅)은 봉선화를 만나 안고 “고마워 선화야. 아무 일 없이 이렇게 와줘서”라고 말했다. 이에 봉선화는 양말자(최지연)의 가게에 가 윤재경(오승아)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밝혔다. 봉선화는 “그날만 생각하면 몸이 떨려. 윤재경, 김수철(강윤)이 날 호수로 밀어 넣었어”라고 말했고 문상혁은 “윤재경은 그 사실을 다 알고도 내색 한 번 안 하다니”라고 충격에 빠졌다.

봉선화는 문상혁에게 “두 사람 무서운 사람들이야. 오빠도 소리소문없이 없어질지 몰라”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동안 무서워서 숨도 못 쉬고 살았다며 아직도 악몽에 시달린다고 동정심을 샀다. 봉선화는 “이러다 제명에 못 죽지 싶으니까 복수고 뭐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빠, 정말 괜찮은 거야? 오빠가 걱정돼. 윤재경 손아귀에서 얼른 빠져나왔으면 좋겠어. 윤재경 무서워서 계속 숨어 살까 했는데 오빠를 위해서 두려움 무릅쓰고 이렇게 나온 거야”라고 말했다.

왜 이렇게 열심이냐 묻는 주해란(지수원)에 윤재민(차서원)은 “엄마 꿈 이뤄주려고요. 이젠 제 꿈이기도 해요. 저 아버지 뒤이어서 우리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울 거예요. 아버지가 왜 그토록 베스트가 되고 싶어 하셨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힘이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거든요”라고 다짐했다.

가게를 빠져나와 문상혁과 양말자의 대화를 엿듣던 봉선화는 문상혁이 우리만의 왕국을 완성 중인 중요한 단계에 와있으며 윤재경을 꼼짝 못 할 증거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문상혁은 “남해에 짓고 있는 복합랜드 완공 끝나면, 헤어져야죠. 증거 영상은 은행 비밀 금고에 있어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봉선화는 미소지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