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로제·제니, 코로나19 음성…‘확진’ 리사 건강 양호

블랙핑크 지수·로제·제니, 코로나19 음성…‘확진’ 리사 건강 양호

데일리안 2021-11-25 13:08:00 신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제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수, 로제, 제니의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멤버 리사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는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블랙핑크 멤버 4명 전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며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수시로 선제적 검사를 통해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신경 써 왔다”고 했다.


이어 “리사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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