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호소 나선 윤석열, "문재인·이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 [TF사진관]

대국민 호소 나선 윤석열, "문재인·이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 [TF사진관]

더팩트 2021-10-28 11:02: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대국민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윤 후보, 주호영, 권성동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대국민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윤 후보, 주호영, 권성동 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이날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대통령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이 시대의 최고의 개혁, 최고의 애국이 정권교체"라며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도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함"이라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문-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며 "야당 후보의 생명력은 불의한 정권과의 선명한 투쟁에서 나온다. 지난 몇년간 살아있는 권력에 맞선 윤석열이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모든 것을 걸고 대장동 국민약탈 사건의 특검 도입과 모든 형태의 정치공작을 분쇄하기 위해 결연히 맞서 싸우는 선명한 후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또 "이준석 대표와 손잡고 국민과 당원이 오케이 할 때까지 혁신 또 혁신해 건전한 보수는 물론 중도와 합리적 진보까지 담아내는 큰 그릇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죽인 무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 땅값을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희망을 앗아간 부동산 정책, 북한과 중국 눈치 보기에 급급한 줏대 없는 외교 안보 정책을 뜯어 고치겠다"며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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