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대세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할로윈 파티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할로윈 파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30만 1656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 2위는 1만 5126표(투표율 약 5%)를 획득한 BTS의 멤버 슈가가 차지했다. 이어 장민호(2687표), 홍지윤(1312표), 박군(961표), 러블리즈 미주(812표), ITZY 유나(708표), 블랙핑크 제니(428표), 에스파 카리나(371표), 싸이(329표), 이무진(323표), 오마이걸 효정(322표), 전소미(319표), 스테이씨 아이사(278표), 엑소 카이(258표), 아이즈원 조유리(209표), 케이윌(195표), 현아(188표), 씨엘(176표), 골든차일드 장준(130표)순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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