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레더 굿즈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가 뮤즈 ‘바바라 팔빈’과 함께한 21FW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이번 뉴 컬렉션에서는 ‘바바라 팔빈’의 우아함과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통해 ‘공유와 해방’이라는 테마를 담아냈다.
또한 올 시즌 랑카스터에서는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패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백들을 선보인다.
그레인 레더로 제작된 숄더백 및 토트백과 그리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바게트 백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제품은 전국 랑카스터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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