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지갑, 스크런치… 작은 액세서리로 디테일을 더하라.
▲ 카디건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스커트 19만9천원 H&M. 동전 지갑 가격미정 디올. 스크런치 가격미정 셀린느. 중성적인 룩과 볼드한 주얼리의 매치.
▲ 재킷 4백87만원, 셔츠 가격미정, 데님 팬츠 1백67만원 모두 알렉산더 맥퀸. 초커 6만9천원대 H&M. 스니커즈 13만9천원 컨버스. 공기처럼 가볍게 흩날리는 튈 드레스!
▲ 튈 드레스 19만9천원 토가 아카이브×H&M. 이너 톱 가격미정 디올. 귀고리 5만2천원 누누핑거스. 스니커즈 가격미정 셀린느. 팬츠 에디터 소장품. 선명한 컬러와 생동감 넘치는 실루엣!
▲ 퍼 코트, 가죽 팬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클래식 드레스에 역동적 움직임을 더하는 슬릿 디테일.
▲ 롱 드레스 1백53만원 롱샴. 벨트 가격미정 알라이아 by 10 꼬르소 꼬모. 목걸이 가격미정 셀린느. 스니커즈 1백52만원 디올. 레더, 시폰, 코튼… 다양한 소재의 올 블랙 룩.
▲ 가죽 블루종, 드레스, 귀고리, 반지, 니삭스, 슈즈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캐주얼한 점퍼와 쿠튀르적 터치를 더한 스커트의 조화!
▲ 점퍼 가격미정, 이너 톱 가격미정, 스커트 가격미정, 앵클부츠 2백61만원 모두 루이 비통. 곰 인형 가방 60만원대 모스키노. fashion editor 이영우 photo by LESS Model 엘리스 Hair 이에녹 Makeup 안성희 Assistant 김연준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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