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 '두류역자이' 10월 분양

진입장벽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 '두류역자이' 10월 분양

리얼캐스트 2021-10-20 10:35:00

인기 치솟는 주거용 오피스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
/두류역자이 조감도 스케치. GS건설 제공/

[리얼캐스트=한민숙 기자]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소형 오피스텔과는 달리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관심 증가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 지난 7~8일 이틀간 전용면적 84㎡ 타입 81실의 청약접수를 받은 ‘대구역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에 5만 5,982명이 몰려 평균 69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8월 경기 고양시에 나온 주거용 오피스텔 '더샵 일산엘로이'도 총 1,976실 모집에 3만 1,23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 단지는 3개 단지로 나뉘어져 군별로 청약이 진행됐는데 2단지 84㎡ 타입이 거주자 우선 모집에 27.48대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평택시에 선보인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도 560실 모집에 2만 36명이 몰려 평균 3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오피스텔은 통상 청약 경쟁률이 5대1만 넘어도 ‘흥행 단지’로 평가되는 걸 볼 때 엄청난 청약률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전•월세 부담도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낮은 가점으로 아파트 청약 당첨권에 들지 못하는 20~30대가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을 대체제로 삼은 것이다.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최고 49층(오피스텔 46층), 1,386가구 대단지,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10월 분양을 앞둔 ‘두류역자이’가 일찍부터 입소문을 타고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86실 총 1,386가구의 초고층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다. 

두류역자이는 두류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KTX 서대구역도 가까이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두류역에 4차 순환선 트램도 예정되어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바로 앞 두류네거리는 물론 서대구로, 달구벌대로도 인접해 있어 대구 시내 어디든 접근이 용이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접근이 용이해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단지에서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가 있고 롯데시네마(대구광장), 신내당재래시장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또한 2km 이내 거리에 대구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있고,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도 2025년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두류초를 비롯해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 등이 자리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거 쾌적성도 높다. 단지에서 600m 거리에 두류공원과 이월드(테마파크)가 있고 단지 내에도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는 공세권 단지다. 

또한 대구에서는 이제 귀해질 49층 주상복합단지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주요인이다. 대구시 조례에 따라 올해 5월 31일 이후부터 관련 인허가를 진행하는 주상복합 사업장은 주거용 용적률이 최고 450%까지만 적용받게 돼 실질적으로 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공급이 힘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미 인허가를 득한 주상복합 사업장의 인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의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청약제도와 관계없이 청약이 자유로워 아파트 이상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두류역 초역세권이자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이고, 우선 분양에 나서는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없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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