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억울한 마음, 고마운 마음”
왜 엄마는 속상하거나 힘들 때, 아들이 아니라 딸에게 하소연할까? 왜 엄마는 결혼한 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흐뭇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를 느낄까? 왜 딸은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하면서도 억울하고, 미우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까?
세상의 모든 딸, 엄마, 여자를 위한
자기 회복 심리학
엄마를 넘어 여자로, 여자를 넘어
한 인간으로 사는 법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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