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올 앰배서더가 된 왕자님... 그레이스 켈리의 손자

[브랜드★] 디올 앰배서더가 된 왕자님... 그레이스 켈리의 손자

스타패션 2021-10-16 06:55:00 신고

최근 들어 그 영향력이 줄어들긴 했지만 왕실, 왕족, 로열 등의 단어가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가 왕실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사용을 넘어 브랜드를 알리는 앰배서더가 된 왕자가 있어 화제다. 모나코 왕자 '피에르 카시라기'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피에르 카시라기는 1987년 9월 5일 모나코 왕인 스테파노 카시라기와 하노버 공주인 캐롤라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또한 모나코의 국왕인 알베르 2세 대공의 조카이자, 레니에 3세 왕자와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의 손자이기도 하다. 그는 디올의 앰배서더인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베아트리스 보로메오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디올 측은 킴 존스에 의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디올의 테일러링 유산이 모나코 왕자를 통해 시간을 초월하는 모던한 매력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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