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관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흰 셔츠에 통이 넓은 편안한 차림으로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이혼한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