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만드는 문샷, 채은성 투런포 작렬…한 달 만에 대포

8-0 만드는 문샷, 채은성 투런포 작렬…한 달 만에 대포

스포츠서울 2021-10-14 20:55:01

DH 2차전 기선제압 나선 채은성[포토]
LG 4번 타자 채은성,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사직=윤세호기자] 커다란 호를 그리며 담장을 넘겼다. 저득점에 시달리던 LG가 이날은 에이스의 호투에 보답하듯 타선이 활발하게 터지고 있다. 특히 4번 타자 채은성이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상대를 멀리 따돌렸다.

채은성은 14일 사직 롯데전 6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상대 사이드암투수 이강준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이강준의 낮게 제구된 147㎞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했고 타구는 크게 하늘로 향한 후 외야 관중석으로 떨어졌다.

이 홈런으로 LG는 8-0으로 앞서 나갔다. 채은성은 9월 14일 삼성전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가치 있는 시즌 16호 홈런으로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를 지원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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