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카프리오가 줄 서서 샀다고 알려져 화제인 '이것'



디카프리오도 줄 섰다...
스타들도 푹 빠진 ‘이것’


최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아트컬렉터 이소영 씨가 출연해,
 
할리우드 대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목격담을 전했는데요,

전 세계 수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고의 아트행사 
‘아트 바젤 인 마이애미 비치’에 참석했다가,

VIP데이날 많은 인파 속에서
모두와 똑같이 공평하게 
줄을 선 디카프리오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디카프리오가 산 작품, 나도 살 수 있을까?)


사실, 디카프리오는 이미 
2016년 세계적 권위의 미술 매체 
아트넷(Artnet)이 선정한 
'세계100대 컬렉터'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미술품 애호가로 유명한데요,

당시 선정된 100명 중에 배우로는 
디카프리오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그의 열렬한 미술품 사랑에 
조금 못 미칠 뿐이지(?) 
사실 할리우드에는 디카프리오 말고도 
미술품 애호가들이 참 많은데요, 

브래드 피트, 
휴 그랜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휴 그랜트는 
술김에 산 앤디 워홀 작품으로 
6년 후 208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유명하죠.  



손예진, 유아인부터 
GD, RM까지 반했다


미술품에 푹 빠진 건 
해외 스타들뿐만이 아닙니다.

국내에도 배우 유아인부터 
BTS RM, 빅뱅 GD, 래퍼 쌈디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미술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죠.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BTS의 
RM은 소문난 미술 애호가입니다.

스케줄이 잠시라도 빌 때면 
미술품 전시를 보러 가는 것으로 유명하죠.

심지어, 작년 생일에는 
미술관에 오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미술책 보급에 힘써 달라며,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앞서 예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이 가득한 
작은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죠.

빅뱅의 탑과 GD는 2019년 
미국 유명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ARTnews)'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컬렉터 50인'에 선정될 만큼,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술품 컬렉터로 꼽힙니다. 

개인 SNS를 통해 
여전히 미술품에 대한 애정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손예진과 조윤희는  
집 거실에 걸어놓은 작품의 작가가 
올해 미술 시장의 큰 주목을 받으면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타 강사’ 현우진 등 
의외의 큰손은 누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88년생’이라고 불리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도 
숨겨진 국내 미술시장의 큰손인데요,

지난 8월에는 서울옥션 경매에 참여해
23억 원에 쿠사마 야요이의 미술품을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이전에 수집한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 3점까지 합하면 
도합 낙찰가는 무려 
108억 5,0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정말
‘큰손’으로 불릴 만하죠.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미술시장에 2030 젊은 컬렉터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는 아트 바젤이 펴낸 
‘2021 아트마켓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젊은 층에 속하는 
2030 자산가 컬렉터 비율이
전체 비중에서 무려 56%를 차지할 만큼,

예술품을 소비하는 
주요 투자자들의 연령대가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는 비단 
돈 많은 자산가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최근 미술 시장에 
대거 유입된 젊은 투자자 중에는
소액 투자자들도 많거든요.

아니 미술품이 대부분 비싼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같이 사서 
'가치' 있게 파는 재테크


혼자서는 어렵지만
여럿이 모이면 다 방법이 있습니다.

공동 구매를 통해 작품을 매입하고,
이를 되팔아 수익을 나눠 가지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죠.

미술품의 매입이나 매각 없이 
렌털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처보다,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미술품 투자가 대체투자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대체로 미술품이 
오래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미술품 투자도 잘못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잘 인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유퀴즈에서 
이소영 아트컬렉터가 공개한 
두 가지 일화가 이를 잘 뒷받침해주죠. 


이소영 씨는 500만 원 주고 산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700만 원대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00만 원대라고 밝혀
충격을 줬는데요, 

이는 해당 판화가 
1,000개나 되기 때문이며 
(미술품의) 가격은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대로, 500만 원에 산 
쿠사마 야요이 작품을 
3,000만 원에 판 일화도 소개했죠. 

어떤 투자처든 간에
매력이 있으면 그만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 

잘 참고하셔서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사이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