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과 노트북을 한번에...'MS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외신의 평가는?
출처: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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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 근무 확산, 온라인 사용 시간 증가라는 변화에 맞추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한 투인원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를 출시했다. 기존 서피스 북3(Surface Book 3)라는 구형 태블릿 겸용 노트북과 2015년에 등장한 오래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를 직접 사용한 해외 매체의 평가는 어떨까? 제품 상세 정보와 함께 외신의 리뷰를 아래와 같이 전달한다.

제품 스펙
14.4인치 터치 스크린을 채택했으며, 최대 12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화면 해상도는 2,400 x 1,600 픽셀이다. 슬림 펜 2(Slim Pen 2)와 호환한다. 슬림 펜 2는 노트북의 키보드 부분과 자석으로 부착하여 편리하게 보관도 하고, 충전도 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를 선택했다. RAM 용량은 16GB, 32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저장용량은 256GB와 512GB, 1TB, 2TB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면에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영체제로 윈도11을 선택해, 기존 윈도10보다 터치 스크린 사용감을 향상했다. USB 4.0을 지원하는 USB-C 포트 2개와 썬더볼트, 3.5mm 헤드폰 잭, 서피스 커넥트 포트를 1개씩 장착했다.

외신 평가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씨넷은 노트북에서 태블릿으로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과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는 점, 1,080p 웹캠을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특히, 화면 주사율과 관련, 최대 120Hz까지 지원하면서 게임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하며, 6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다른 노트북보다 게임 사용 경험이 훨씬 더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스타일러스 펜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과 11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를 장착한 것을 고려하면, 실행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했다. 또, 베젤이 사라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이 대세가 된 추세와 달리 디스플레이 베젤이 두꺼운 것도 아쉽다고 덧붙였다.

해외 뉴스 웹사이트 야후는 휴대성이 뛰어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된 PC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를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멋진 수직형 디자인과 우수한 배터리 수명, 양호한 성능 덕분에 일상에서 사용하기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게다가 서피스 펜을 새로이 지원하고, 윈도11을 지원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의 지갑을 열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스플레이 형태 자체는 매우 획기적인 변화를 선보이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노트북 시장에 출시된 여러 제품 중, 매우 우수한 폼팩터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특히, 비슷한 폼팩터와 가격에 출시된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가 디자인과 하드웨어 스펙 모두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전했다.

미국 방송사 CNN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가 빠른 실행 속도를 지원하는 투인원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림 그리기와 영상 편집, 멀티태스킹 기능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멀티태스킹 기능이 훌륭하다는 점에서 애플의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에어와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각적 작업과 게임 실행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평가하면서 문서 작업보다는 디자인, 영상 편집, 게임 기능 등을 자주 사용한다면, 맥북에어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를 구매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전했다.

시각적 작업과 게임 실행 용도로 사용하기 훌륭한 제품이라고 해서 문서 작업을 하기 부적절한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CNN은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의 키보드 사용감과 구성 모두 훌륭하며, 문서 작업 등 일상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때도 훌륭한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CNN은 프로세서 성능과 배터리 수명만 두고 본다면, M1 버전 맥북프로와 맥북에어가 더 우수하다는 점도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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