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미국, 선제 실점 딛고 코스타리카에 2-1 역전승...'선두 도약'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미국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에 올랐다.

미국은 1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로우어닷컴 필드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6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국은 승점 11점(3승 2무 1패)으로 선두에 올랐으며, 코스타리카는 승점 6점(1승 3무 2패)으로 5위에 위치했다.

홈팀 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아론슨, 페피, 웨아, 맥케니, 아담스, 무사, 앤토니 로빈슨, 리차즈, 마일스 로빈슨, 데스트, 스테펜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코스타리카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나탄, 베네가스, 루이즈, 풀러, 테헤다, 보르게스, 마타리타, 칼보, 두아르테, 블랑코, 나바스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코스타리카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2분 측면에서 올라온 마타리타의 크로스를 풀러가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미국이 반격했다. 전반 13분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맥케니가 속도를 살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이후 슈팅까지 연결됐지만 상대 수비의 감각적인 태클에 가로막히며 무산됐다.

미국이 균형을 다시 맞췄다. 전반 25분 좌측에서 우측으로 전환되며 미국의 공격이 이어졌다. 무사의 패스를 받은 데스트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볼은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향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후반전에 돌입한 미국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코스타리카의 수비 진영에서 처리 미스가 나왔다. 데스트의 침투 패스가 웨아에게 연결됐고, 웨아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빨려 들어가며 역전골이 됐다.

역전을 허용한 코스타리카는 3장의 교체 카드를 동시에 사용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미국의 압박 속에 고전하며 쉽사리 전진하지 못했다. 경기는 미국의 2-1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미국(2) : 세르지뇨 데스트(전반 25분), 티모시 웨아(후반 21분)

코스타리카(1) : 케이셔 풀러(전반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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