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 장애 청소년 교육 영상 장면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이 유아, 초등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대상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국립현대미술관은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초등 단체를 위한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현재 과천 어린이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전시와 연계해 작품을 감상하고, 개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감상 자료 연계 교육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8일(월)부터 11월 26일(금)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과는 장애 청소년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함께 보는 미술관 한 작품’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감각과 도구를 활용해 한 점의 작품을 천천히, 자세히, 깊이 감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개발된 교구재는 하나의 작품을 스스로 선택하여 시각, 청각 등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활동을 유도하며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13일(수)부터 전국 특수교육 기관 및 통합 학급의 교사가 공문을 통해 신청 접수(선착순) 할 수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미술관에서 대상별 준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경계와 편견을 넘는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문화예술과 함께 건강하게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Copyright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