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정리' 한화, 김진영-정진호 등 12명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이글스는 14일(목) 선수 12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 등 선수단 정리를 진행했다.

웨이버 공시 대상은 투수 김진영, 정인욱, 문동욱, 서균, 내야수 노태형, 외야수 정진호, 김지수, 김민하 등 8명, 육성 말소 대상은 투수 김태욱, 권용우, 포수 박준범, 내야수 정경운 등 4명으로 총 12명이다.

'해외 유턴파' 김진영은 2017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입단해 91경기에 나서 113이닝을 소화, 3승8패 9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투수조 조장을 맡으며 고군분투했으나 7월을 끝으로 1군 생활을 마감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됐던 정인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고, 5월 1군 등록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군 8경기 9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북일고 출신 2017년 1차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김태욱은 1군 무대를 못 밟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2017년 1차지명, 2차 1라운더가 나란히 방출. 좌완인 김태욱은 퓨처스리그에서만 통산 73경기에 나서 4승19패 3홀드 평균자책점 7.02를 마크했다.

이밖에 한화는 외야수 3명을 모두 내보내는 등 쇄신 의지를 보였다. 정진호와 김지수, 김민하는 올 시즌 1군에서 각각 47경기, 11경기, 46경기에 나서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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