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용가 3人3色 ‘가족의 의미’
‘우리가족출입금지’의 아시아 안무가 3인. 왼쪽부터 이민경, 시모지마 레이사, 퀵시분. 국립현대무용단 제공

우리나라의 이민경, 일본의 시모지마 레이사, 싱가포르의 퀵시분. 아시아 무용가 3인이 서로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담은 무대가 열린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아시아 안무가 프로젝트 ‘우리가족출입금지’를 11월 19∼2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유교적 가족주의가 강했던 아시아 문화권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무용을 통해 조명하는 작품이다. 혈연관계 위주의 전통적인 가족 개념에서 벗어나 1인 가구, 대안가족, 사회적 가족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동시대 아시아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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