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앤제리스가 새로운 맛인 'Change is Brewing'을 선보였습니다. 마시멜로와 브라우니가 콜드 브루 커피 아이스크림에 박혀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흑인 소유의 사업체에서 재료를 공급받고, 흑인 예술가의 일러스트를 디자인에 적용하는 등 인종적 정의를 옹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출시는 미정이네요.
EDITOR 신유림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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