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은' 블랙핑크 제니 사진, 美 길거리 광고판 장식 이유는?

속옷만 입은' 블랙핑크 제니 사진, 美 길거리 광고판 장식 이유는?

스타패션 2021-09-19 09:00:00 신고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속옷만을 입고 찍은 화보가 미국 길거리 광고판에 걸렸다.   

지난 9월 10일 캘빈클라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휴스턴 캘빈클라인 빌보드에 제니의 화보가 걸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인 최초로 캘빈클라인 빌보드를 장식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을 입고 있는 제니의 화보를 넣은 광고판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광고판 속 제니의 군살 없는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캘빈클라인 화보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 1월 생일을 맞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구독자 68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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