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드라이브 코스 경상북도 go go

가을 드라이브 코스 경상북도 go go

세시간전 2021-09-15 16:00:00

그 때 그 #설레임 그대로. 여행 미디어 "세시간전"에서 앤지뉴희님의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가을 바람 느끼고 싶을 땐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플레이스: 소백산하늘자락공원

경상북도 예천에 왔어요! 예천에서 하늘과 맞닿아 있는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이에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호수와 소백산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라 보람찬 고생이었던 :)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시간이 머물다 가는곳 초간정

플레이스: 초간정

도착하자마자 "이 곳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던 곳. 눈에 담으랴 사진으로 담으랴 시간만 주어진다면 오래 머물아 가고 싶었던 곳. 아래로는 물이 흐르고 위로는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마저 잠시 머물다 가는듯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지던 곳이었어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 자주 나왔을만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초간정에서 한옥 스테이가 가능해 다음에 꼭 오랜 시간 머물다 가보고 싶어요 :)


신라시대때부터 이어져온 단풍 사랑 용문사

플레이스: 용문사

가을 단풍 드라이브 길에 사찰 방문은 사실 어렵지 않죠. 우리나라 동네마다 하나씩은 갖고 있다는 산과 사찰일 정도로 많은데, 그 중에서도 경상북도 예천에 있는 신라시대때부터 이어져온 사찰이 있어요. 바로 이름마저 멋있는 용문사. 입구까지 한참 들어가야 있는 사찰인데 그 이어져있는 길이 단풍으로 아름다웠어요. 드라이브길로도 너무 좋았고 사찰 안에 색색별로 물든 단풍나무도 절경이었어요.


고속도로와 황포돛배 그 경계선에서 바라본 역사

플레이스: 예천 삼강주막

조선 말기의 전통주막이 있는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사실 삼강주막마을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 사공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건물이 메인인 것 같지만 그보다 둑위에 만들어져있는 황포돛배를 보는게 하이라이트! 황포돛배는 불과 얼마전인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내륙 교통의 중요한 수단이었죠! 실물 크기로 만들어진 모형을 볼 수 있어요. 그 앞으로는 황포돛배가 다녔을 강을 볼 수 있는데, 현재에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니. 재미있는 경험을 한 곳이었어요! 이 모래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사연있는 역사 속 인물이 된 듯한 느낌까지!


구름이 외로이 머물다 가는 천년의 숲길 고운사

플레이스: 고운사

이름의 의미를 알고나면 더욱 마음이 가게되는 것들이 있죠. 제게 고운사가 그러했어요. 깨끗한 하늘보다 적당히 구름이 껴있는 하늘에 그려진 노을이 더 아름답기에 고운사에서 구름과 그 구름 사이로 예쁘게 그려질 노을을 기대하고 방문하였어요. 역시나! 구름을 배경으로 둔 고운사,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 꼭 노을 지는 시간에 방문해볼 것! 이 곳도 신라시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찰이에요. 국보도 감상할 수 있고 단풍도 그 단풍으로 이어진 길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천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숲길에서 가을여행 즐겨보세요!


<여행기 글/사진 by 앤지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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