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카페의 사장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결제 방법을 몰라 당황한 것 같은 사장님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 사장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였다.
이곳은 수원에 있던 고양이 카페로 지금은 아쉽게도 폐업을 한 상태라고 한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의 센스있는 댓글이 화제다.
루왁은 고양이똥으로 만든 커피 중 하나로 사진과 싱크로율이 일치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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